2017년 6월 15일 목요일

가뭄지역 특별교부세 긴급 추가 지원

○ 국민안전처는 금년 강수량 부족에 따른 전국적 가뭄 확대가 우려됨에 따라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24억 원(전남 25, 전북ㆍ충남 20, 강원ㆍ충북ㆍ경기ㆍ인천 10, 경북ㆍ경남 7, 세종 5)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발표
- 가뭄대응 총괄조정 기관인 국민안전처는 관계부처 합동 TF를 올해부터 매주 운영하면서 각 기관별로 분석한 가뭄정보를 공유하고,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가뭄 대응 강화를 위해 기관별 가뭄대책을 추가 확대하거나 조정하는 등 범정부 차원에서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 중
○ 이번 특교세는 범정부 ‘통합물관리 상황반’의 가뭄대책 일환으로, 전국적 가뭄 상황을 고려하여 관정, 양수장, 송ㆍ급수시설 등 긴급 용수원 개발과 저수지 준설 등을 지원
국민안전처는 지원된 예산이 현장에서 빠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자체를 독려하여 실질적 가뭄 해소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
- 국민안전처는 6월 5일, 가뭄실태 및 기관별 추진대책 점검을 위해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 17개 시ㆍ도가 참여하는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
- 지자체 가뭄실태 파악 및 기관별 추진대책 점검 등 가뭄대책 총괄 관리를 위하여 ‘가뭄대책 총괄단’을 확대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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