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는 우리나라 수돗물의 미세플라스틱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
- 조사대상은 4대강 수계에서 주로 지표수를 취수하는 24개 정수장, 서울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생산하는 수돗물 병입수 2개 제품과 먹는샘물 6개 제품
- 조사항목은 입자크기 1.2㎛~5㎜의 플라스틱이고, 분석은 국립환경과학원과 서울물연구원, 한국수자원공사가 공동으로 수행
○ 정수 과정을 거치지 않은 원수(原水) 12곳 중에서 인천 수산정수장 1곳의 원수에서 1ℓ당 1개의 미세플라스틱 검출
24개 정수장 중 서울 영등포, 인천 수산, 용인 수지 등 3개 정수장의 정수 과정을 거친 수돗물에서 1ℓ당 각각 0.4개, 0.6개, 0.2개의 미세플라스틱 검출
수도권에서 10개 가정을 무작위로 선정하여 수도꼭지에서 나온 수돗물에 대해 조사한 결과, 미세플라스틱 미검출
먹는샘물에 대해서도 시중에서 6개사 제품을 구입하여 검사, 이 중 5개 제품은 불검출, 1개 제품은 1ℓ당 0.2개가 검출, 검출된 제품은 2차 검사에서는 미검출
이번 연구결과는 지난 9월 발표된 외국의 검출 사례(평균 4.3개/ℓ)보다 낮은 수준
- 환경부는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외국정부 대응상황, 세계보건기구(WHO)와 같은 국제기구 및 국내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하여 우리나라 먹는물에서 미세플라스틱은 우려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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