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8일 수요일

낙엽송 체세포배 복제 대량생산 본격화

○ 산림청은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낙엽송(일본잎갈나무)묘목을 대량 생산하기 위해 체세포배 복제 클론묘* 생산 기술을 지방자치단체 산림환경연구소에 무상 이전해 본격적인 묘목 생산에 착수한다고 발표
- 낙엽송(Larix kaempferi)은 종자 맺는 주기가 길어(5~6년) 대량 확보와 묘목의 안정적인 공급이 어려웠으나, 개발 클론묘를 활용하면 대량생산이 가능해 질 전망
○ 산림청은 지난해 관련 기술로 6만 그루의 묘목을 생산해 국유림에 심은 결과 안정성이 입증되어 올해 30만 그루(100ha 조림 물량)의 클론묘를 생산, 내년에 조림할 계획
* 한 나무에서 무성으로 번식시킨 조직 배양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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