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2일 목요일

‘제2차 지능형전력망 기본계획’ 확정

○ 개 요
정부는 스마트그리드 서비스가 구현되는 체험단지 조성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제2차 지능형전력망*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7월 18일에 열린 녹색성장위원회에서 심의・확정
* 지능형전력망(스마트그리드)이란? 전력망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하여 실시간으로 정보를 수집・이용함으로써, 전기소비를 합리화하고 전력생산을 효율화하는 전력망

○ 주요 내용
(스마트그리드 新서비스 활성화) 주택용 계시별* 요금제 시범사업 추진, 수요자원 거래시장은 국민 '전력수요관리' 시장으로 확대, 전력 빅데이터 프랫폼 운영, 전력중개사업** 제도를 마련하고 전력중개시장 개설
* 봄가을・여름・겨울 3계절, 최대・중간・경부하 3개 시간대별로 전기요금을 차등 적용
** 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는 사업자가 직접 전력을 거래해야 하지만, 발전사업자나 전기차 보유자를 대신하여 중개사업자가 전력을 거래할 수 있도록 허용
(스마트그리드 서비스 체험단지* 조성) 2개 도시 지역에 AMI**, 태양광, ESS***, 전기차 충전기 인프라를 집적・구축하고, 요금제, 전력중개사업 등의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도입
* 계시별 요금제, 전력중개사업, V2G 등 다양한 스마트그리드 기반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시범단지로서 분산형 전력설비를 가장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친환경 에너지공동체
** 스마트 계량기, Advanced Metering Infra *** 에너지저장시스템, Energy Storage System
(스마트그리드 인프라 및 설비 확충) AMI 인프라는 전국 2,250만호에 지속 확충, 신재생통합 관제시스템 구축
(스마트그리드 확산 기반 구축) 스마트그리드 정책협의회 운영, AICBM*・블록체인 등 요소기술을 활용한 기술개발 지원, 개별기기와 전력망과의 상호운용을 위한 로드맵 개정, 표준 개발 및 테스트베드 구축
*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Cloud(클라우드), Big Data(빅데이터), Mobile(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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