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11일 화요일

보건복지부, 2014년 업무보고

○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를 위한 제도의 조기시행에 역점을 둔 5가지 핵심 실천과제 제시

전략
주요 내용
노후생활 안정
ㆍ(노후 소득보장 강화) 기초연금제도 7월부터 시행, 연금 급여제도 합리화(저소득 근로자와 농어업인 연급보험료 지원 확대 등)
ㆍ(일을 통한 노인 복지체계 마련) 노인 일자리 7만개 확충
ㆍ(치매 대응체계 강화) 경증치매환자 중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에게 장기요양서비스 제공(18만→23만 명), 경로당 등에 치매 예방프로그램 보급, 검사 서비스 및 국가검진서비스 등 제공
ㆍ(노인 안전관리 강화) 독거노인에 대한 맞춤형 돌봄 강화, 노인 자살 예방체계 마련
빈곤탈출과 생활보장
ㆍ(기초생활보장제도 개편)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선정기준 다층화로 탈수급유인 제고, 급여별 최저보장수준 현실화, 부양능력 판정기준 완화
ㆍ(장애인 맞춤형 복지 및 권익 보호) 장애종합판정모형 개발, 중증장애인에 대한 지원 강화, 장애인 거주시설 인권감시체계 강화 등
ㆍ(주민 밀착형 서비스 구축) 동 주민센터 복지기능 강화, 복지담당공무원 7천 명 확충,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 e음)을 통해 효율적 복지전달체계 구축 등
ㆍ(보건복지사업 연계 및 총괄기능 강화) 복지사업 기준 표준화, 사회보장정책 간 조정기능 강화, 복지업무처리지원 시스템 구축 등
출산과 양육지원 강화
ㆍ(수요자 맞춤형 보육서비스) 맞벌이 자녀에 대한 시간제 보육반 제도 및 야간보육서비스 도입, 직장어린이집 확대 등
ㆍ(보육서비스 품질 제고 기반 구축) 평가의무제 도입 준비, 보육교사 자격 기준 강화 등
ㆍ(임신ㆍ출산 부담 경감) 난임부부 지원 기준 확대, 영유아 국가예방접종 국가전액 부담 및 예방접종 항목 확대, 저소득층 기저귀ㆍ조제분유 지원, 필수 분만서비스 제공기반 구축 등
ㆍ(아동 권익 보호) 제 1차 아동정책기본계획 수립 등
건강한 삶 보장
ㆍ(3대 비급여 제도 개선) 선택진료비(단계적 건강보험 적용을 통해 환자부담 경감 및 선택진료 의사수 축소), 상급병실료(일반병상 6인실→4인실로 확대 및 일반병상비율 기준 개선), 간병비(간병서비스가 포함되는 ‘포괄간호서비스’ 단계적 확대 및 건강보험 적용)
ㆍ(4대 중증질환* 보장률 강화) 4대 중증질환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확대, 중증질환 외의 질환ㆍ대상에 대해 단계적으로 보장성 확대
ㆍ(보건의료서비스 개선) 일차의료** 시범사업 추진(7월), ‘의료취약지 거점 의료기관’ 지원 시범사업 실시, 지방의료원법 개정 및 의료원별 특성화 추진 등
보건복지 일자리 창출
ㆍ(보건의료산업 글로벌화) 해외환자 유치 확대, 의료기관 해외진출 활성화
ㆍ(제약ㆍ의료기기 산업 육성)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 펀드 추가 조성 등 금융지원 활성화, 제약ㆍ의료기기 수출을 해외 수출국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으로 지원 등
ㆍ(보건의료 R&D를 통한 신시장 개척) ‘포스트게놈 다부처 유전체 R&D 사업’*** 추진, 연구중심병원(10개)에 의료기술 개발ㆍ사업화 지원, ‘국민건강 R&D 중장기 계획’ 1차년도 시행계획 수립(5월), ‘미래의료기술 전략 보고서’ 발표(3월) 등
ㆍ(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 보건의료분야 투자여건 개선을 위해 의료법인 부대사업 목적의 자법인 허용, 원격의료 활성화 기반 구축, 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 및 취업취약계층의 고용 지원 등

    *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희귀난치성질환
   **  만성질환자가 동네병원에서 맞춤형 의료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7월부터 4개 시군구에 시범사업 시작(지방비 포함 11억 원 지원)
  ***  개인별 맞춤의료 실현을 위한 유전체 연구기반 마련을 위해 6개 부처 공동(주관 복지부)으로 올해부터 2021년까지 8년간 5천 788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올해는 복지부(120억 원), 미래부(115억 원), 산업부(60억 원) 등 총 455억 원이 집행될 예정. 이외에도 12월 중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내에 '맞춤의료 통합정보센터' 구축, 유전체 정보 활용도 제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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